2014.03.07 05:32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들이 유치원, 학교에서 배운 그런 실천방법 말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도 해요.

온가족이 함께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보면 어떨까 싶어 정보를 퍼왔습니다.

참고하셔서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응모 자격

    - 모든 국민(개인 또는 팀*)

      * 팀으로 응모할 경우 3인 이내에 한함

  

  ● 공모 주제

    - 분야 : 생활분야(가정, 사무실), 유통과 소비분야, 교통·수송분야

    - 내용 : 단순한 절약방법 홍보나 정보전달을 넘어서 구체적으로 일상에서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저탄소생활’ 방안이나 국민의 실천을 높이기 위한

              제도화나 각종 실천독려 인센티브 부여 방안 

 

    [참고]

    ① (생활분야) 가정·사무실 등에서 전력사용 줄이기, 조명개선, 수돗물 사용 줄이기,

        단열 등에 대한 필요성이나 효과와 같은 막연한 홍보가 아닌,

        더 많은 국민들의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제안

        - 대기전력 줄이기 요령이나 (가칭)뽁뽁이 활용과 같은 단열개선 방법 등의 제안이 아니라,

          어떻게 실천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

        * 전기·수도요금 고지서의 경우 가구별 사용량에 따라 고지서 색을

          적·황·녹 등으로 구분하는 방안은 현재 시범사업을 계획·추진 중임

        *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을 줄일 경우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포인트제(서울 에코마일리지) 등은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중임

    ② (유통·소비분야) 친환경매장 만들기,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로컬푸드 이용을 높일 수 있는 실천유도 방안과 친환경소비문화 확산방안

        - 꼭 필요한 제품만 구입을 유도하거나 에너지 낭비가 큰 제품보다는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을 소비하게 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

        * 현재 그린카드를 이용하여 저탄소·친환경제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 친환경농산물,

          에너지소비를 낮출수 있는 제품, 친환경서비스 등에 대한 경제적인 인센티브 제도는 도입했거나 확대를 계획 중임

        * 친환경제품 등을 알리는 제도로는 친환경인증, 탄소성적표지,

          에너지효율 표지, 친환경농산물 표지, 우수재활용 표지 등이 시행되고 있음

    ③ (교통분야) 단순한 친환경운전과 대중교통 이용 홍보가 아닌,

        구체적 실천방법의 유도나 구조적인 실천장치 부착 또는 제도화 방안

        - 다양한 친환경 운전방법 요령과 연료절감 효과에 대한 홍보보다는

          이러한 친환경운전을 어떻게 실천하게 할지 등에 대한 제안

        * 단순히 공회전을 금지하는 홍보보다는 공회전제한조례 제정,

          자동으로 공회전을 차단하는 장치부착 지원(운행차)과 의무화(신차) 등의 방법

        * 자동차 이용거리에 따른 보험료 차등화 방안이나, 카풀제나 요일제 준수율을 높이는 등

          자동차 출근에서 대중교통 이용으로 전환토록 국민행동 변화나 교통시스템을 개선하는 방법 등

  

  ● 시상 내역

시상

작품수

상금

부상

6

1,100만원

-

최우수상

1

400만원

환경부장관상

우수상

2

200만원

환경부장관상

장려상

3

100만원

환경부장관상

 

   ● 응모 일정

    - 기간 : ‘14. 2.17(월) ~ ‘14. 3.24(월

 

구 분

일 정

내 용

참가 접수

2.17(월)∼3.17(월)

공모전 참가접수(온라인 접수)

1차 심사

3.18(화)∼3.20(목)

내부 심사

2차 심사

3.21(금)

심사위원(내외부) 심사

최종발표

3.24(월)

최종 시상자 환경부 홈페이지 공지

  ※ 상기 공모일정과 세부내용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접수 방법

    - 공모전 신청서 및 아이디어 제안서 이메일(hanileun@korea.kr) 제출

      ※ (제안서 서식) 첨부된 한글문서 활용 / 휴먼명조 15포인트, 줄간격 160%

 

   ● 심사 기준

[심사기준]

심사항목

심사지표

1. 창의성/독창성(20)

- 과제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가

- 다른 유사한 아이디어와의 차별성이 있는가

2. 타당성(20)

- 정책방향에 부합되는 내용인가

- 산출근거 등이 타당하게 제시되었는가

3. 논리성(10)

- 내용이 논리적으로 표현되었는가

4. 실현성(50)

- 국민들의 실천을 유도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가

 

- 1차 심사 : 제출된 제안서 심사를 통해 최종 시상 규모의 3배수 선정

        * 심사일자 : ‘14.3.18~’14.3.20

        * 심사방법 : 내부 심사위원의 서류심사를 통해 3배수 선정

      - 2차 심사 :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한 순위 결정

        * 심사일자  : ‘14.3.21

        * 심사대상 : 1차심사 통과 제안서

  ● 유의 사항

    - 접수시 보완사항(사진/개체 불명확 등)을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

      기재된 연락처가 불분명하여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시상에서 제외

    - 다른 공모전 수상작품 및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복제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며,

      * 시상 후에도 이러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시상을 취소하고 상장 및 상금은 일체 회수함

    - 상금의 경우 세액이 공제된 금액으로 지급

    - 저작권 및 초상권 등 분쟁 문제가 없어야 함(문제발생시 응모자 책임)

    - 제출된 아이디어의 저작권은 환경부 및 환경부 소속기관, 산하기관 등에 귀속되며

      아이디어 원안 또는 변형된 내용으로 사용가능

    - 제출된 아이디어 및 과제는 전시, 출판, 언론·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람

 

   ● 문의 사항

    - 전화번호 : 044-201-6892

    - 이메일 : hanileun@korea.kr

    - 환경부 홈페이지 : http://www.me.go.kr/home/web/board/read.do?menuId=290&boardId=340781&boardMasterId=39

      [공모전 세부 요강, 제안서 양식, 포스터 등은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異眼(이안)
2014.02.14 14:09

 10주년 맞은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

그리고 쌍둥이 로봇 스피릿

(※오퍼튜니티는 지난 1월 25일, 화성 착륙 10주년을 맞았음.)

 

똑같이 생긴 쌍둥이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이 화성 표면에서 탐사활동을 벌이는 모습을 상상해 그려 낸 이미지. 총 9대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 Courtesy NASA/JPL-Caltech(NASA 홈페이지)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는 화성 탐사를 위해 똑같은 모습으로 제작된 쌍둥이 탐사로봇입니다. 각자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선택해 발사하느라 스피릿은 2003년 6월 10일 발사돼 2004년 1월 4일에 화성에 착륙했고, 오퍼튜니티는 2003년 7월 7일 발사돼 2004년 1월 25일 목표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쌍둥이 로봇들은 태양열 전지를 동력으로 사용해 탐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스피릿은 한때 호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세브 분화구(Gusev Crater)’에 착륙했는데, 착륙 17일 만에 신호가 단절 되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66번이나 되는 재부팅 끝에 오류를 잡고 다시 탐사를 시작해 많은 이들이 감동스러워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위기를 극복해 활발한 탐사활동을 벌이던 스피릿은 2009년 3월 깊은 모래 언덕에 빠졌고, 2010년 결국 통신까지 중단됐답니다. 20011년 5월 모든 동력을 잃고, NASA가 스피릿의 사망을 선고할 때까지 스피릿은 지구로 사진을 계속 전송해 또 한 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한편, 오퍼튜니티는 구세브 분화구의 반대편 ‘메리니아니 평원(Meridiani Planum)’의 ‘이글 분화구(Eagle Crater)’ 가장자리에 착륙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퍼튜니티의 활동으로 고대 화성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따뜻했었고, 물이 많은 곳이었다는 많은 증거들을 찾아냈습니다.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은 3개월에서 길면 6개월 정도 화성에서 탐사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넘어 스피릿은 만 5년여를 활동했고, 오퍼튜니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화성을 탐사하고 있답니다. 물론 부품과 장비가 마모된 오퍼튜니티는 사진의 화질과 이동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노후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NASA는 2011년 11월 또 다른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를 발사해 약 8개월 만인 2012년 8월 6일 화성에 안전하게 착륙시켰고, 현재 화성에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답니다. 큐리오시티의 예상 수명은 2년이지만, 오퍼튜니티처럼 얼마나 더 오래 활동을 하게 될지는 지켜볼만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이미 10년을 넘긴 노장 오퍼튜니티가 신형 큐리오시티보다 좀 더 오래 우리에게 감동스런 이야기를 전해올 지도 모를 일이지요.

 

 

 

오퍼튜니티 탐사 10주년을 맞은 2014년 1월 25일을 기념해 NASA에서는 오늘의 천체사진으로 이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오퍼튜니티가 2004년 자신을 촬영한 모습(왼쪽 위)와 10년 후인 2014년 자신을 촬영한 모습(아래)을 함께 담았습니다. 처음에 비해 태양 전지판에 먼지가 잔뜩 낀 모습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탐사 10주년을 맞은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10주년을 약 3주 앞두고 지난 1월 3일부터 6일까지 파노라마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순차적으로 보내온 이미지를 합성한 것이랍니다. / 이미지 출처 : NASA/JPL-Caltech/Cornell Univ./Arizona State Univ.(NASA 홈페이지)

 

 

지난 10년간 오퍼튜니티가 초속 5cm의 느린 이동속도로 탐사한 화성에서의 궤적. / 이미지 출처 : NASA/JPL-Caltech/MSSS/NMMNHS(NASA 홈페이지)

 

 

스미소니언 우주항공박물관에서는 올해 9월 14일까지 ‘스피릿과 오퍼튜니티:화성을 가로질러 이동한 10년’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 스미소니언 우주항공박물관 홈페이지(http://airandspace.si.edu)

 

 

우리가 스미소니언 박물관까지 가긴 어렵지만,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는 왜 이런 전시회까지 기획했는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가서 볼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인터넷이 발달한 나라에 살고 있잖아요?

인터넷을 통해 NASA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이 촬영한 훨씬 많은, 좋은, 멋있는, 신기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답니다. ^^

 

 

[NASA 홈페이지에서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이 촬영한 10년 동안의 사진들 더 보기]

 

[스미소니언 박물관 전시회 안내 페이지에서 하이라이트 사진 더 보기]

 

 

 

[LG 사이언스랜드에 제가 쓴 관련 글]

- [10주년 맞은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 그리고 쌍둥이 로봇 스피릿]

- [인류가 '화성'에 주목하는 이유는?]

 

 

 

 

 

 

 

 

Posted by 異眼(이안)
2014.01.29 10:33

신문 놀이

신문을 활용해 할머니 그리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설 선물을 준비해요!

 

제가 쓴 첫 책이 신문 활용 교육과 관련된 것이었어요.

중3때부터 고3때까지 신문 사설을 이용해 공부한 것이 국어공부에 큰 도움이 됐었거든요. 국어 성적'만'은 꽤 좋았어요.

직접 경험한 것이 있어서 신문활용교육(NIE)가 얼마나 좋은지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 아이도 신문 놀이를 즐깁니다.

아직 신문활용교육이라고 할 것까지는 못되고, 신문 놀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신문을 찢고, 오리고, 붙이고, 던지며 노는 '놀이'에 가까운 활동이거든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날그날 아이와 생각나는 주제로 놀아보는데요, 인터넷에 이미 다른 엄마들이 해 오신 것도 있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것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렇게 창의적인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검색을 통해 이 글을 발견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올려봅니다.

남들이 한 것을 그대로 따라하지 말고, 우리 아이에 맞게 변형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의 주제 : 어른들께 드리고 싶은 선물은?

설날이 다가와서 할머니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신문과 광고지에서 찾아 붙여보기로 했어요. 그러면서 왜 이 선물을 드리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고 할머니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는 거지요.

 

글씨를 읽는 것은 잘 하는데, 긴 문장까지 쓰는 것은 어려워 하는 7살 아이라서 할머니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고르고, 잘라 붙인 후 왜 그 선물을 드리고 싶은지 이야기 하게 했어요. 후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요약해서 적어 주었네요.

 

할머니께 드릴 선물 중 대박인 것은 경차지만 자동차 한대. 그 자동차를 할머니께서 운전은 못하시니 운전해 주실 아저씨까지 선물로 드리고 싶다네요.

(이 아저씨는 시인이신데, 운전기사로 맘대로 채용해서 죄송^^;)

 

 

할머니께 드릴 선물은?

과자와 빵 : 밥을 못했을 때 드시라고.

열매 : 이 열매를 보면서 잠드세요.

: 추울 때 따뜻하게 입으시라고. 점퍼 두벌이나.

그림 : 매일매일 보면서 후 생각하시라고.

자동차와 운전사 아저씨 : 할머니 힘드신데 차 타고 편하게 다니세요.

굴비 : 생선을 할머니가 좋아하시니까.

침대 : 여기 누워서 주무세요.

 

 

 

 

외할머니께 드리고 싶은 선물은?

과자와 케이크

고기

상품권 : 돈이 없을 때 이걸 쓰세요.

침대

굴비

 

외할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선물은?

과자와 케이크 : 외할아버지는 생크림 케이크와 과자를 좋아하시니까.

고기

돈 : 이 돈으로 마술구슬을 사서 소원을 비세요.

침대

굴비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 왜 침대를 따로따로 선물하냐고 물었더니 둘이 따로따로 편하게 주무시라고 드리는 거래요. 우리 부모님은 한방에 이 넓은 침대 두개는 안들어 갈 것 같으니 각방 쓰셔야 되겠어요. ^^;

또 외할아버지께 드린 선물 중 돈은 마술구슬을 사서 소원을 비시라고 드리는 것인데, 후는 마술구슬이 있으면 눈이 펑펑 오게 해 달라고 할 거래요. 후는 돈이나 명예, 장난감보다 펑펑오는 눈이 더 좋은 아직은 순수한 아이네요. ^^;

 

 

 

 

Posted by 異眼(이안)
2014.01.26 12:49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외출 할 때도 걱정된다면 확인하고 나가세요.
올겨울은 자주 미세먼지 농도 높다고 언론에서 떠드니 걱정만 하고 못나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 실제로 오늘은 보통 수준이네요.


전국대기오염도공개시스템 : http://www.airkorea.or.kr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 http://cleanair.seoul.go.kr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각 구별로 나오니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서 확인 하실 수 있구요.
지방 분들은 전국대기오염도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미세먼지농도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kma.go.kr/weather/asiandust/density.jsp


추운 겨울 날은 장시간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지만 짧은 외출은 괜찮을 것 같아요.
다들 겨울이라고, 미세먼지 겁난다고 너무 실내에 갇혀있지는 맙시다요.

Posted by 異眼(이안)
2014.01.19 02:55

「아름다운 가치사전」

채인선 지음
한울림어린이
2005.07.11


목차

01_ 감사 - 감사의 편지쓰기
02_ 겸손 - 발 (동시)
03_ 공평 - 공평한 자매 이야기
04_ 관용 - 관용이란 그런 게 아니야
05_ 마음 나누기 -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06_ 믿음 - 믿음의 온도계
07_ 배려 - 거짓말과 배려
08_ 보람 - 봉사는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는 행위
09_ 사랑 - 사랑의 카드 만들기
10_ 성실 - 커다란 면장갑 (동시)
11_ 신중 - 덜렁이와 신중이
12_ 약속 - 우리 꼭꼭 약속해요
13_ 양심 - 양심과 편지를 나누어요
14_ 예의 - 나는 예의 바른 어린이
15_ 용기 - 용기야, 어서 나와라
16_ 유머 - 웃고 싶은 우리 민화 속 호랑이
17_ 이해심 - 황새와 여우의 식사
18_ 인내 - 함께 만드는 인내 항목

제목은 어렵지만, 유치원부터 초등학생이 있는 집에서는 가족이 함께 '꼭'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채인선 선생님이 2005년에 펴낸 책인데, 많이 알려지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입소문으로 사랑받는 웰메이드 책이네요.

이 책 서문에 저자는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가치 24가지를 선정하여, 수록한 책이다'라고 했는데요, 저는 우리 말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꼭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읽어주면 되니까.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선물해 보세요.
유치원생에게도 좋은 선물입니다.
엄마랑 한장씩 읽기 참 좋거든요.

 

 



Posted by 異眼(이안)
2013.12.09 12:12
환경부에서 올해 3월 생태보존지역 지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그 첫번째로 생태관광지역 12곳을 선정해 발표했네요.
생태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힌고 교육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고 하니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곳 한군데 정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3년 생태관광지역]

부산 낙동강하구
울산 태화강
하늘내린 인제
양구 DMZ 원시생태체험투어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서산 천수만 철새 도래지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일원
순천 순천만
울진 왕피천 계곡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달빛여행
제주 동백동산습지

더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작성된 문서라 정리가 잘 안되네요. 컴퓨터 켜서 곧 단정하게 갈무리 할게요.
Posted by 異眼(이안)
2013.12.08 12:07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은 이런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거리가 좀 멀더라도 단 3일이니 고려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해당 연령의 교육이 있을 때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네요. 국립생물자원관.

더 어린 아이들이 볼거리도 참 많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도 한 번 둘러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참가자 모집 공고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합니다. 미래의 생물자원 전문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 최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 개 요

대상 및 기간

- 대 상 : 접수일 현재 초등학교 3~6학년, 120명

- 교육기간

․14기 : 2014. 1. 8(수)~10(금) (3일간 10:30~15:50)

․15기 : 2014. 1. 14(화)~16(목) (3일간 10:30~15:50)

교육내용

- 생물, 생물다양성, 환경에 대한 이론 및 체험교육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 수료증 수여

※ 모든 시간 이수 필수

□ 참가자 모집 및 선정

 신청기간 : 2013. 12. 2(월) 10:00 ~ 12. 16(월) 16:00

 신청방법 : 첨부 파일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 제출방법 : 전자우편(rar2000@korea.kr)이나 우편접수

※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42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담당자앞 (404-708)

 대상자 선정 : 접수순으로 접수 번호를 부여하여 컴퓨터 추첨

 대상자 발표 : 2013. 12. 23(월) 16:00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공고)

□ 교육생 등록 및 교육비

 교육생 등록

- 등록일자 : 2013. 12. 24(화) ~ 12. 30(월)

- 등록서류 : 사진파일 1매(이메일로 제출, rar2000@korea.kr)
사진은 교육생 선정 후 제출합니다.

 교 육 비 : 무료

※ 점심은 제공하지 않음. 도시락이나 점심식사비 각자 지참.

□ 교육 일정

 오리엔테이션

- 14기 : 2014. 1. 8(수) 10:30~10:45

- 15기 : 2014. 1. 14(화) 10:30~10:45

 수료식

- 14기 : 2014. 1. 10(금) 15:30~16:00

- 15기 : 2014. 1. 16(목) 15:30~16:00

※ 오리엔테이션과 수료식 학부모 참관 가능

 교육 일정은 첨부문서 참조

※ 세부 교육 제목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기 타

 이전 기수 수강자(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음

신청 후 기수변경 등의 수정 불가

 국립생물자원관 위치는 홈페이지 「찾아오시는 길」 참고

 문의 : 032-590-7309, 7308, rar2000@korea.kr

 

 

[신청 바로가기]

 

 

Posted by 異眼(이안)
2013.11.29 13:33

[조명박물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전]

아이와 함께 가면 참 좋은 추억이겠다 싶어 가려고 했는데, 마침 이벤트 소식이 있어 공유합니다.

저도 일단 신청했어요.

 

아, 조명박물관은 양주에 있어요.

이동 괜찮으신 분들은 이벤트 한 번 신청해 보세요.

송암천문대까지 같이 돌면 유아나 초등학생 둔 가정은 좋은 나들이 되지 않을까요?

 

당첨 안되면 특별전시기간(11월 9일부터 이듬해 1월 26일까지)엔 입장료가 조금 비싸요.

중고등학생 이상은 1만 원.

36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1만 2천 원.

특별전시기간 외 상설전 입장료는 성인 5000원, 미성년자 4000원입니다.

 

 

조명박물관 홈페이지 : www.lighting-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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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異眼(이안)
2013.08.21 12:34

한담해안 산책로, 게스트하우스 봄날에서 곽지과물 해변까지 걷자!

 

 

제주 여행을 하면서, 푹 빠져버린 애월.

해안도로는 물론 오름과 곶자왈까지 그들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 도서를 탐독하고, 위성으로 반달 모양의 과오름과 납읍 난대림지대(금산공원)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놓치기 쉽지만, 절대 놓치지 말기를 권하고 싶은 장소 중 오늘 포스팅할 곳은 바로 한담해안 산책로. 애월 해안도로를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너무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주변의 많은 것들을 놓치고 말아요.

애월 해안도로를 몇 번이나 자동차로 달리면서도 늘 놓쳤던 이곳, 한담해안 산책로를 6월 여행에서는 숙소가 바로 이 주변이어서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펜션 베란다에 놓인 식탁에 앉아 원고를 정리하다 바라보면 낮에는 코발트빛 바다가 꼭 보석을 녹인 물 같았고, 밤에는 멀리서 멸치잡이 배들의 반짝이는 불빛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더군요.

한담해안 산책로와 그 앞바다는 보석 같은 아니 그냥 숨겨져 있던 보석 그 자체였어요.

산책로를 걷다 아이 둘은 용천수가 솟아나는 웅덩이에 앉아 그 맑은 물을 맛도 보고, 작은 물고기들을 잡으려 애를 써보기도 하고, 소라게와 보말에게 말도 걸어보았습니다.

산책로 곳곳에는 정말 들어보지도 못했던 식물들이 많았고, 그 앞에 놓인 작은 안내판이 그 식물들의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한적하던 이 마을에 게스트하우스 봄날이 들어와 유명해지면서부터 이 산책로가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땡큐(SBS)’라는 프로그램에 G 드래곤이 나오는 회차에서 이 봄날 카페가 나왔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봄날에서 바다와 바로 이웃하고 있는 하얀 건물 1층에는 카페가 있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지 않아도 조용히 앉아 맛있는 커피와 토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한참 앉아 있다 산책로를 따라 보석 같은 바다에 홀려 걷다보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협재와 더불어 제주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곽지해수욕장이 나와요.

아이들과 그대로 물에 한 번 풍덩 빠져볼 만하답니다.

 

여름에는 이 해안가에서 스노클링과 카약 체험도 할 수 있어요. 6월이었는데도 벌써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사진을 찍은 날 구름이 많고 날이 흐려 한담해안의 코발트빛 바다가 잘 표현되지 못함이 아쉽네요. 정말 멋진 곳이랍니다.

차를 잠깐 멈추고 한 번 걸어보세요.

봄날 카페나 곽지해수욕장보다 더 권하고 싶은 것은 이 해안로를 따라 걸으면서 바다빛에 빠져보시고, 중간중간 안내판이 놓여 있는 곳에서는 절벽쪽으로 눈을 돌려 그 식물들을 꼭 찾아 보세요. 정말 식물원 같답니다.

 

 

 

추천시간대 : 이른 아침이나 저녁 일몰 시간대.

주소 : 봄날 카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번지

         (토비스콘도, 제주하늘푸른바다 펜션을 입력하고 찾아가셔서 바로 아래 해안으로 내려가셔도 됩니다. 곽지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거꾸로 올라오셔도 좋고, 한담해변 주차장도 있으니 위에 차를 세우고, 잠깐 아래를 거닐어도 좋습니다. 해안과 가장 가까운 봄날 카페(게스트하우스) 주소를 남기니 원하시는 곳부터 걸어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 봄날카페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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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異眼(이안)
2013.07.06 01:19

해병대 훈련병에게는 인터넷으로 편지 쓰기가 기능하네요!!

 

조카가 (정확하게 말하면, 신랑 막내 누나의 아들-그러니까 내게는 막내 시누이의 아들) 지난 5월 군대에 갔어요. 해병대라 포항 훈련소로 입소했는데, 손편지만 썼지요.

다음 주 목요일이 퇴소일인데, 이제야 해병대 훈련병에게는 인터넷으로도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걸 알았네요(해병대 말고 육해공군도 이런 제도가 있나요?).

오늘 편지를 써 봤는데, 700자로 제한이 있고, 엔터키를 쓸 수 없어 좀 읽기가 힘들어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며 고칠 때는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더라구요.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월, 수, 금 주 3회 전달이 된다니 받는 아이에게는 손편지와는 또다른 즐거움일 것 같았습니다.

한 훈련병에게는 매일 2통, 보내는 사람은 1인당 1통으로 제한이 있긴 하지만, 주3회 2통씩 편지를 받으면 정말 힘이 날 것 같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자주 써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누이의 아들인데 뭐 그리 애뜻하겠어 싶겠지만, 참 남다른 아이에요.

중2때 처음 만나 과학을 잘 못한다기에 제 전공을 살려 좀 잡아줬더니 정말 잘 따라왔고, 그 후로도 이 외숙모에게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 엄마에게도 안보여주는 여자친구를 이 외숙모에게는 보여주던 그런 아이였어요.

그래서 참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런 아이네요.

입소 전에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한우를 2근 사다가 배가 부르다며 손사레 칠 때까지 먹여 보냈네요. 한 번 먹고, 잠시 쉬더니 또 먹더라구요. 그렇게 먹고 가서 입소후에 고기 생각이 좀 덜나는 것 같다며 편지를 썼을 정도였어요.

다음 주 퇴소식에 따라가서 고기나 실컷 먹이고 와야겠네요.

다행이 가까운 곳으로 자대배치를 받을 것 같다고 해요. 해병대를 고집해 간 이 아이가 듬직하고, 앞으로도 잘 해 나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 폭염 속에 고생하고 있을 해병대 1173기 아이들아, 모두 건강 조심하고 힘내렴! 사진보니 모두 다 내 조카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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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훈련병 인터넷 편지 쓰는 방법

 

편지쓰기 가능 시기 : 가입소 포함 2주차 수요일
편지 출력 ⁄ 전달 횟수 : 주 3회(월,수,금) / 당일전달(야외훈련시 다음 제공일자에 일괄 제공)
인터넷 편지 쓰기는 훈련일정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제한 실시합니다.
– 보내는사람 : 1인 1일 1통 으로 쓰기 제한


※ 부후생 또는 훈련병에게 인터넷 편지는 하루에 최대 2통(2명)까지만 쓰기 가능

교육생의 사기를 고양시키고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격려의 글을 부탁드리며, 훈련에 영향을 주는 가정/이성 친구 문제, 비관적인 언어 등의 부정적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편지쓰기 방법 


         ▶ 해병대 홈페이지 「교육훈련단 소식」 에서 「인터넷 편지쓰기」 클릭

         ▶ 「편지보내기」에서 ’받는 이’(훈병이름)와 ’생년월일’(훈병 주민번호 앞 6자리) 입력

         ▶ '실명인증(보내는 분 주민번호, 성명 기입)' 후 다시 「편지보내기」에서

             '받는 이'와 '생년월일' 입력 후 '편지쓰기' 클릭 → 하단 '배치결과' 조회됨

         ▶ 배치결과에서 '신병 0000기 제0신병교육대 0소대 0000번 000' 클릭

         ▶ 하단 편지창 열리면 편지쓴 후 '보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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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異眼(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