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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9. 17:27
오늘은 치아의 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치아관리,
치실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은 치아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20~40% 이상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는 사실 아시나요?

치아 사이에 득실거리는 박테리아가 우리의 면역체계를 공격할 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요, 가장 손쉬운 치아관리 방법중 하나가 바로 치실을 이용하는 걸 거예요.
치아가 부실하면 씹는 저작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소화 기관에도 부담을 주어서 소화불량과 이로 인한 심각한 질병도 걱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건강한 치아를 오복 중 하나로 여겼을 만큼 우리 조상들도 치아관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왔는데요.
치실로 치아건강 지켜 보세요.
1500원~3000원짜리(롤형태로 말아진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치실) 치실 하나면 온 가족이 뚝딱뚝딱 끊어서 손가락에 돌돌 말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2500원짜리 치실 쓰는데요, 약국에서 파는 것 아무거나 사시면 됩니다.
처음엔 얇은 것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저는 치실은 다 비슷하더라고요.

치실이란 치솔질로 닦여지지 않는 치아 사이사이의 치태를 없애주는 실을 말하는데요, 매일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면 치아 사이와 잇몸 주위의 음식 찌꺼기 및 프라그를 제거해 충치 및 잇몸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치실은 하루에 1번 이상 사용하도록 치과 전문의들이 권장하고 있어요.

치실은 굵기와 왁스가 입혀진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구별됩니다.
왁스가 입혀진 것이 좀 더 굵지요.
가는 것부터 사용하시면 되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를 닦으시고, 치실 한 번 해보세요.
이를 조금 전에 닦았는데 치실을 하면 입안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아실 거예요.
치실 한 번 시작하면 안할 수 없으실 겁니다. 저는 꼭 해요.
하루에 한번 정도.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


이렇게 양쪽 손가락에 말고 양쪽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누르시고 옆방향에서 이를 닦아내듯 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사용법 자세히 나와 있네요. 치실 판매하는 곳은 워낙 많은데요, 제가 찾은 홈페이지는 이렇네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요.^^

위 사진들은 옥산프리덴 홈페이지의 제품정보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치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옥산프리덴 홈페이지 가기 클릭!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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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타리나 2009.06.1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안님...사실 좀 궁금한거...
    저거 사용하면 치아사이가 안 벌어지나요?
    웬지 그럴거 같기도하고..좀 무섭기도 하고...

    이가 고르게 난 사람이라면 몰라도 살짝 겹치거나 그런 사람들은...어떻해요? ㅎㅎㅎ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 異眼(이안) 2009.06.1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 이가, 잇몸이 그리 약하지 않아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고, 이가 빼곡하게 잘 난 분이라면 가는 치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가 틈새가 좀 벌어지신 분들은 굵고, 왁스칠 된것을 쓰시면 되고요.
      치실 정말 가늘어요. 치실 한다고 이 틈새가 벌어지거나 그런 일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치아가 겹치거나 해도 다 틈새는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 분들은 더 치실을 잘 이용하셔야할걸요?

      저희 어머니는 치간치솔을 이용하시는데요.
      치간치솔을 보면 제가 카타리나님 같은 생각을 하긴 해요. 이 틈새 벌어지는 거 아냐? 하고요^^
      그런데요, 치과의사들도 걱정말고 사용하라고 한다던데요?
      저는 치간 치솔은 안써봤어요. 치실로 만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