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6. 13:03

눈에 보이는 과학-03.

별과 태양계, 그 너머 숨겨진 우주   딥스카이

강현옥 글 / 최승용 사진 / 우지현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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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와 책 속 사진. 말머리 성운,  소백산 천문대와 사자자리 유성우(별똥별), 부자은하,플레아데스 성단

*이 책속 대부분의 사진은 최승용 선생님의 사진이지만, 별똥별과 마젤란 은하 등 서너컷은 다른 분들의 작품이예요. 별똥별 사진은 권오철 선생님의 사진작품입니다.


‘딥스카이’란 무엇일까요?
태양계 내의 행성들과 혜성, 유성들은 맨눈으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쳐다보면 달과 별들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빛나는 별과 별 사이에 어둡고 깜깜하게만 보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공간 속에는 더욱 화려한 천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딥스카이입니다. 머나먼 우주라는 뜻의 딥스카이는 맨눈으로는 보기 힘들어서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천체를 말합니다. 성운과 성단, 은하가 딥스카이에 속하지요.
딥스카이는 눈으로 직접 보거나 색을 알아볼 수 없어 관찰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딥스카이 사진 전문가 최승용 선생님의 사진을 통해 더욱 화려하고 멋진 딥스카이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주는 더 넓고 신비해요
보통 우주하면 태양계와 행성, 별 등을 떠올리게 됩니다. 또한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찾는다거나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모습을 자주 상상할 수 있지요. 그러나 딥스카이를 보는 모습은 잘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딥스카이는 행성이나 별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만일 조금이라도 우주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딥스카이의 세계를 만나자마자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망원경을 통해 보는 숨겨져 있던 빛의 존재는 우주에 대한 신비로움과 무한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행성, 태양계, 별, 은하는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인 딥스카이를 사진을 통해 공개합니다. 말머리성운, 장미성운, 아령성운, 초승달성운, 원숭이성운, 러닝맨성운 등 화려하고 다양한 모양의 딥스카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우지현의 재치 있는 그림은 우주와 딥스카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나고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시려면 =>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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