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5.29 레오나르도 다 빈치 - 과학의 거인들 01
2009. 5. 29. 10:37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 과학의 거인들 1

캐슬린 크럴 (지은이), 보리스 쿨리코프(그림), 장석봉 (옮긴이) | 오유아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어떤 인물이었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떠올리며 그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예술가였다고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예술가였던 다 빈치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과학자였던 다 빈치를 집중 조명해보고 있다.

생애의 절반이 넘는 삼십 년이 넘도록 다 빈치는 자연 세계를 탐구했다. 하늘은 왜 파란지, 산은 어떤 힘이 만들었는지, 물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 눈은 어떻게 보이는지가 그의 관심사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과학적 업적을 집중 조명하면서 인간적인 면모까지 함께 담은 책이 바로 과학의 거인들 1권으로 출간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이 책의 들어가는 글은 이렇게 시작한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

과학의 거인이라고 불리는 뉴턴도 그가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그보다 더 앞서 살았던 많은 사상가들이 앞서 알아냈던 것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거라는 것.
여기서 거인들이란 앞서 살았던 많은 업적을 남긴 사상가(과학자, 철학자를 포함한 위대한 인물들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 아닐지)들 때문이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인쇄된 책도 없었다. 종이에 인쇄하는 기술이 없어 직접 베껴적은 필사본만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부족했던 자료들이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되는 거인들의 발자취였을 것이다.

'과학자'란 말이 없던 그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과학의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그는 후대의 우리에게 그렇게 '거인'이 되어 주었다.
최초의 과학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업적과 끝없는 도전 정신을 이 책을 통해서 읽어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집중 조명을 하다 보니 예술가로서의 다 빈치에 대한 이야기는 부족했을 수 있다며 다른 도서들을 참고해 보라고 마지막 몇페이지를 할애해 그와 관련된 도서들을 소개해 준다.
타 출판사에서 나왔던 책들을 정성스레 정리해 준 출판사의 수고가 참 고마운 대목이다.
티스토리-알라딘 서평단으로 받은 책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에게 추천을 할 만 하다. 또 다 빈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고등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도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추천하고 싶다.


자연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첫 번째 실험실이었다!






Posted by 異眼(이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