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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7 서울대공원, 이 따뜻한 봄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10)
2010. 5. 7. 08:30


개인적인 일 때문에 블로그가 늘 비어있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자주 즐거운 소식이 올려져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갑자기 서울대공원 사진 몇컷을 올려봅니다.^^


꼬마 후와 서울대공원을 찾았을 때는 2월 27일이어서 조금 추울 때였습니다.

그래도 2월의 끝자락 치고는 따뜻한 하루여서 참 좋았었는데요.
요즘 서울대공원을 방문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빠는 힘이 듭니다. 꼬마 후는 몸무게가 14킬로그램 정도 되거든요.
아빠들은 체력단련 좀 하고 가셔야겠어요.


제가 결혼 전 봄,가을에 서울대공원을 즐겨 찾았었거든요. 친한 친구랑도 찾고, 어린 아이들도 데리고 가고.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 풍요로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거니는 서울대공원은 마음까지 넉넉해지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주말이나 쉬는 공휴일 말고, 평일에 서울대공원(동물원)을 찾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서울대공원(동물원)이 다 내것 같습니다. 하하하~^^
대학원에 재학 중일 때, 실험이 너무 하기 싫어서 개교기념일 날 선배들 몰래 도망나가서 서울대공원에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꿀맛같은 하루의 휴가(땡땡이 였지만)가 10년이나 지난 지금도 좋은 추억이랍니다.


검은꼬리 프레리독, 코뿔소 그리고 타조.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찾는 이유는, 기린이나 코끼리, 하마와 코뿔소 같은 아프리카 거대동물들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요? 아, 그리고 사자와 호랑이 같은 맹수도 매력적이고요.
다른 동물들은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동물원 등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호랑이. 서울대공원의 호랑이 전시관 앞에는 늘 사람들이 많습니다.
옆 우리에는 2010년이 백호의 해라고, 백호가 특별전시되고 있답니다. 사진이 없네요.^^
서울대공원의 호랑이들은 참 튼실합니다.^^



도시락 간단하게 싸들고, 서울대공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요즘 같아선 사람이 넘쳐날테니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도 좋아요.
하루 종일 머물기에 충분한 곳, 서울대공원입니다.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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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2010.05.0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동물원 다녀오셨군용~
    저희도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답니다~
    사자 먹이 주는것, 호랑이 먹이주는 것, 곰 먹이주는 것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아빠는 체력단련좀 해야 한다는 이안님의 의견에 동감~ ㅋㅋㅋ

  2. 쎄오리 2010.05.13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저씨의 아는 디자이너 동생입니다.

    아부지 키가 커서 후가 더 높은 곳에서 동물원을 구경했겠네요.

    저희 가족도 조만간 사파리한번 뜰까 합니다!!

    윤씨아저씨와 잠깐 함께 일했던 까만 동생입니더~~ 행복하세요~ ^_____^

    (블로그는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홍홍)

    • 異眼(이안) 2010.05.2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후아빠가 닉네임보고 단번에 알아보네요~ㅋㅋㅋ
      반갑습니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 번 뵈요.
      놀러오신다고 했다고 하던데 안오시네요? ^^

  3. JUYONG PAPA 2010.05.1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원은 애들 데리고 가기 정말 좋은곳인거 같아요.
    즐거운 한때 보내고 오셨겠네요. ^^

    • 異眼(이안) 2010.05.2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저희 가족은 아이보다 제가 더 동물원을 좋아해요.
      어릴적부터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요.
      다음엔 에버랜드 사파리 한 번 가려합니다.
      세렝게티 초원에 사파리를 가고 싶지만.......ㅋㅋㅋㅋ

  4. Kay~ 2010.05.1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사진 저작권에 걸리는 것 아시죠? ㅎㅎㅎㅎ
    어차피 저는 사용안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잘 올리셨네요! ㅋㅋ

    • 異眼(이안) 2010.05.21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홍홍~
      사진 찍어준다고 같이 가셔서 저작권 운운하기에요???
      버럭!!!ㅋㅋㅋㅋㅋ
      그러면 제가 모델료 청구하는 수가 있어요~고모부!!!
      사진 감솨^^

  5. 열심히 달리기 2010.06.1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으로 펜스 이상으로 올리시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물론 동물과 관람객 사이에 거리는 있지만, 그 거리 사이에도 깊은 호가 위치하고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잘 보여주시려는 맘은 이해가 가나, 좀 위험할 것 같습니다. ^^;

    • 異眼(이안) 2010.06.1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옳은 말씀이십니다. 기린 막사는 2층으로 기린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바로 펜스 앞으로 보이는데, 앞에 사람들이 서 있어서 아이가 기린을 볼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어른들 뒤에 서서 아이를 위로 올려줬었던 것이랍니다. 펜스와 거리가 상당히 있었어요.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펜스 앞으로 아이가 다가서면 늘 걱정돼요.^^
      (아이는 사슴이건, 뱀이건, 토끼건 다 만지려고 해요. 먹이주고 싶다고~ 어흥!!)
      걱정 감사합니다.^^ 더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