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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7 '꼬마 후의 첫생일 축하해주세요' (9)
2009. 3. 17. 13:18

꼬마 후는 일년 전 3월 18일 오후 7시 44분에 태어났어요.


맨 앞이 꼬마 후^^

꼬마 후가 태어난 다음 날 신생아실에서.



꼬마 후는 3월 27일이 예정일이었어요. 엄마가 빨리 보고 싶은 후는 예정일보다 9일 빠른 3월 18일 저녁 7시 44분에 첫 울음을 터트렸네요.

태어난 날 : 2008년 3월 18일 오후 7시 44분
태어난 곳 : 부천 서울여성병원
태어날 때 몸무게 : 2.68kg
태어날 때 키 : 48cm

50일 기념 사진.

꼬마 후랑 엄마, 아빠야가 손을 꼭 잡고 찍은 사진이에요. 50일 기념 사진이었어요.
우리 가족 이렇게 손 꼭잡고 예쁘고, 건강하게 살 거예요.
꼬마 후가 예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마음 가득 빌었어요.







50일

통통~



2.68kg으로 태어난 꼬마 후가 너무 많이 컸지요?
50일 때의 모습 보세요.
살이 통통하게 올랐지요?
무럭무럭 건강하게도 잘 자라 주었습니다.













꼬마 후는 그 후로도 무럭무럭 잘 자랐어요.
아픈 곳 하나 없이요.
100일 때는 더 통통해졌네요.
머리카락은 아직도 색이 연했고요.
100일이 지나면서는 침을 조금씩 흘리기도 했네요.















오동통한 꼬마 후의 백일사진은 아빠야가 셀프스튜디오에서 직쩝 찍어 주었답니다.
꼬마 후야 아빠야표 백일사진 예쁜 사진들 많은데, 얼굴이 크게 나온 것으로 두컷만 공개해요^^









우리 가족사진입니다.
100일 기념으로 한컷 찍었어요.

사진 찍으실 때 팁: 이런 사진을 찍을 때 양말을 신고 찍으시면 참 안예뻐요.
바지가 올라가면서 양말 끝이 보여서 참 안예뻐요. 못믿으시겠으면 한번 비교해 보시고요.
우린 맨발로 찰칵~





또 그렇게 꼬마 후야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12월 31일 사진입니다. 많이 컸지요?

만 9개월 보름 정도 되었을 때 모습이네요.
이때는 잡고 서서 돌아다닐 정도는 되었습니다.^^

이때도 정말 많이 컸다 싶었는데….













다음은 전에도 공개했던 꼬마 후야의 삼일절 기념 샷!
삼일절 전날 태극기를 러닝홈에 꽂았지요. 물론 삼일절 당일날은 태극기를 베란다에 꽂았고요.
이때는 꼬마 후야가 걸음마를 할 때였어요.
꼬마 후는 2월 6일 첫 걸음을 시작했어요. 두걸음, 네걸음.
아직 발걸음은 무겁지만 점점 더 빨라지고, 가벼워졌네요.

2009년 3월 1일 삼일절 기념^^

삼일절 전날 러닝홈에 태극기를 꽂는 꼬마 후.



현재 몸무게는 11kg 돌파. 키 78cm정도임.
(매번 달라서 평균치^^;)
첫 걸음마 : 2009년 2월 6일. 두걸음, 네걸음 내딛었음.

지난 토요일에 꼬마 후야의 첫 생일파티를 가족들끼리(고모야 식구들까지 함께) 조용히 치렀네요.
월요일에 할머니 수술이 정해져있기도 했고, 경기도 어려워서 다른 분들을 초대하기가 죄송스러웠어요.
당일에 사진찍은 컷은 다음에 돌사진이랑 같이 올릴게요.
꼬마 후야의 돌사진은 다음주에 찍을 예정이랍니다. 물론 아빠야표로!^^


꼬마 후야, 이렇게 일년이 흘러 첫 생일이 되었구나!
축하한다, 아들.
고맙다,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 줘서.
앞으로 더 사랑하자, 우리.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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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아디오스(adios) 2009.03.1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좋으시네요...
    아기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異眼(이안) 2009.03.18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인의 돌잔치에 초대를 받아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아이의 생일을 축하받고 싶은 것이지,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거든요. 진심으로 축하가 안 될 것 같아요.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오늘 생일이네요.^^
      자는 아이에게 12시 땡하자마자 뽀뽀해주고 왔네요.^^

  3. JUYONG PAPA 2009.03.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후의 첫 생일 축하드립니다. ^^;;

    후의 건강...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길 응원해드릴께요.
    이것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4. 돌이아빠 2009.03.3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꼬마 후의 첫 생일 축하합니다!~~~
    후!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한땀 한땀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가시길~~!
    후! 정말 축하해요~~! 건강하게 예쁘게~

    • 異眼(이안) 2009.03.3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네네네네!!!
      너무 감사합니다.^^
      꼬마 후야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축하해주셔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예쁜 아이로 자랄 거예요^^

  5. heyckim 2009.04.1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화살과 같다더니..
    벌써 1년이네요....
    후에미, 후 자알 키운거 축하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