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2. 14:47
[내가 진행한 새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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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박광희, 심재원 지음 / 사람in / 2009년 12월 / 13,000원
 ISBN(13자리) : 9788960491465
 별책 부록 : 영어 낭독 훈련용 스토리텔링 스크립트 (책안의책)

아이 영어, 학원만 믿어도 될까요?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하면 될까요?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어요.
이 책의 초고를 처음 접했을 때 나도 다시 영어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해볼만 하다 싶었거든요.

부족한 능력으로 이렇게, 저렇게 고민한 끝에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네요.
사람in이라는 좋은 출판사와 이 책을 함께 작업하게 돼서 즐거웠고요.
능력 많은 저자 두분께서 부족한 진행자의 요구를 다 들어 주셔서 실천편도 만들고, 별책부록으로 낭독 훈련용 스크립트도 넣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분의 고생 끝에 나온 책이라 더 애뜻하네요.

출판사에서 광고와 여러 이벤트들을 함께 해서인지 초기 반응은 괜찮네요.
다행입니다. 더 잘만들지 못한 마음의 짐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영어 공부 하고 싶으신 분들, 아이 영어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될 겁니다.
이 책의 진행자로, 독자로 이책에서 받은 느낌이 같습니다.

좋은 출판사와 좋은 책, 좋은 저자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좋은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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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로 입이 열리는 '자기 감동'을 경험하라!
평소 입을 열어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거의 해본 경험이 없는 학습자가 원어민과의 대화에 곧장 내몰리는 것은 '잘못된 스피킹 교육'이라고 지적하면서, 영어가 단지 외국어인 한국적 상황에서 영어 스피킹 학습의 잃어버린 고리는 바로 '스피킹 기본기 쌓기'라고 강조하는 책이다.
영어 낭독 훈련을 통해 학습자는 어휘, 문법, 발음 등 영어의 모든 요소가 담겨 있는 정제된 문장을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다양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연음, 축약, 생략, 첨가 등의 각종 발음 현상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 유창한 발음은 직접 소리 내어 발음을 해봐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또 영어 낭독 훈련을 통해 ‘영어식 사고의 흐름’을 체득하게 된다. 많은 학습자들이 영어 어순을 한국말 어순으로 고쳐 거꾸로 해석하며 이해하는 이중 번역 습관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낭독은 앞에서부터 뒤로 순서대로 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낭독 훈련을 꾸준히 하게 되면 영어식 사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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