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 01:06

지난 7월 가족들과 단양에 갔을 때 찍은 겁니다.
도담삼봉을 보러 갔다가 매점 앞에서 아주머니께서 '이것'을 다듬고 계시더군요. 꽃은 필요없다고 다 잘라 버리시기에 너무 아까워 가져와서 꼬마 후에게 '꽃'이란 말을 알려주는 참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꽃일까요?

(못생긴 후엄마 손 아래, 꼬마 후의 머리 우정출연~^^)


이 식물의 꽃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던 분들 많을 거예요.
어렸을 적 집 옆 텃밭에는 늘 이 녀석이 가득해서 저는 이 꽃을 무척 좋아해요.
국화 같기도 한 이꽃은 어느 녀석의 꽃일까요?
예쁘기도 하여라!!!
향기도 좋답니다.



* 정답을 가장 먼저 맞추신 블로그 이웃님께는 깜짝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뭐가 될까요? 선물도 퀴즈로 낼까요? ^^
아무도 안맞추시면 어쩌나....^^;



** 후엄마가 개인적으로 정신없는 나날입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일하기가 싫어 좀 게으름을 피웠더니 일이 너무 밀렸어요.
그래서 요즘은 이메일에 답을 달 시간도 없이 지냅니다.
죄송합니다, 이웃님들. 후딱 처리하고 정신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용서하이소!!!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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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2009.09.01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다음뷰} 에 왔는데 ~ ~ 퀴즈도 있고 !!! 후후후 ......
    정답 일지는 모르겠지만 ,, 들국화 중에 ( 감국) 이라는 꽃의 품종 같은데요 !!!!!!!
    정답이면 ... 연락 주시구요 @!* 좋은날 되세요 !

  2. 아디오스(adios) 2009.09.0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 ㅋㅋㅋ

    • 異眼(이안) 2009.09.0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
      우리가 보통 꽃으로 만나는 친구가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만나는 식물에게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 식물의 줄기와 잎(주로 잎) 부분을 먹습니다.^^

  3. 앵란 2009.09.05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갓..

  4. 함차家 2009.09.2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늦은감이..아직도 바쁘신가봐요..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셨네요..

  5. 구차니 2009.09.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오래된 글인데 늦게 들렀네요 ㅋ
    Kay~님의 글에 리플이 없어서 타고 오기 힘들어요 ㅋ

    음.. 어디서 본듯한 이 느낌은.. 데자뷰인가요? ㅋㅋ
    http://deniz.co.kr/1341 << 비슷해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ㅎ

    • 異眼(이안) 2009.09.28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차니님 오랫만이에요.
      제가 좀 정신이 없었네요.
      늘 그렇지만요, 8월말부터 아이가 감기 걸렸다가, 중이염이 됐다가, 열이 올라 응급실 갔다가, 다시 또 감기에 걸렸다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몸살을 앓고 났더니 이녀석이 또 콧물이 나네요. 아고......안아프더니 갑자기 연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