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9. 12:12
환경부에서 올해 3월 생태보존지역 지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그 첫번째로 생태관광지역 12곳을 선정해 발표했네요.
생태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힌고 교육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고 하니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곳 한군데 정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3년 생태관광지역]

부산 낙동강하구
울산 태화강
하늘내린 인제
양구 DMZ 원시생태체험투어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서산 천수만 철새 도래지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일원
순천 순천만
울진 왕피천 계곡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달빛여행
제주 동백동산습지

더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작성된 문서라 정리가 잘 안되네요. 컴퓨터 켜서 곧 단정하게 갈무리 할게요.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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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3.12.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마에 이웃 순회 합니다!
    겨울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ㅋ

2013. 11. 29. 13:33

[조명박물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전]

아이와 함께 가면 참 좋은 추억이겠다 싶어 가려고 했는데, 마침 이벤트 소식이 있어 공유합니다.

저도 일단 신청했어요.

 

아, 조명박물관은 양주에 있어요.

이동 괜찮으신 분들은 이벤트 한 번 신청해 보세요.

송암천문대까지 같이 돌면 유아나 초등학생 둔 가정은 좋은 나들이 되지 않을까요?

 

당첨 안되면 특별전시기간(11월 9일부터 이듬해 1월 26일까지)엔 입장료가 조금 비싸요.

중고등학생 이상은 1만 원.

36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1만 2천 원.

특별전시기간 외 상설전 입장료는 성인 5000원, 미성년자 4000원입니다.

 

 

조명박물관 홈페이지 : www.lighting-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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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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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6. 01:19

해병대 훈련병에게는 인터넷으로 편지 쓰기가 기능하네요!!

 

조카가 (정확하게 말하면, 신랑 막내 누나의 아들-그러니까 내게는 막내 시누이의 아들) 지난 5월 군대에 갔어요. 해병대라 포항 훈련소로 입소했는데, 손편지만 썼지요.

다음 주 목요일이 퇴소일인데, 이제야 해병대 훈련병에게는 인터넷으로도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걸 알았네요(해병대 말고 육해공군도 이런 제도가 있나요?).

오늘 편지를 써 봤는데, 700자로 제한이 있고, 엔터키를 쓸 수 없어 좀 읽기가 힘들어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며 고칠 때는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더라구요.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월, 수, 금 주 3회 전달이 된다니 받는 아이에게는 손편지와는 또다른 즐거움일 것 같았습니다.

한 훈련병에게는 매일 2통, 보내는 사람은 1인당 1통으로 제한이 있긴 하지만, 주3회 2통씩 편지를 받으면 정말 힘이 날 것 같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자주 써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누이의 아들인데 뭐 그리 애뜻하겠어 싶겠지만, 참 남다른 아이에요.

중2때 처음 만나 과학을 잘 못한다기에 제 전공을 살려 좀 잡아줬더니 정말 잘 따라왔고, 그 후로도 이 외숙모에게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 엄마에게도 안보여주는 여자친구를 이 외숙모에게는 보여주던 그런 아이였어요.

그래서 참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런 아이네요.

입소 전에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한우를 2근 사다가 배가 부르다며 손사레 칠 때까지 먹여 보냈네요. 한 번 먹고, 잠시 쉬더니 또 먹더라구요. 그렇게 먹고 가서 입소후에 고기 생각이 좀 덜나는 것 같다며 편지를 썼을 정도였어요.

다음 주 퇴소식에 따라가서 고기나 실컷 먹이고 와야겠네요.

다행이 가까운 곳으로 자대배치를 받을 것 같다고 해요. 해병대를 고집해 간 이 아이가 듬직하고, 앞으로도 잘 해 나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 폭염 속에 고생하고 있을 해병대 1173기 아이들아, 모두 건강 조심하고 힘내렴! 사진보니 모두 다 내 조카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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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훈련병 인터넷 편지 쓰는 방법

 

편지쓰기 가능 시기 : 가입소 포함 2주차 수요일
편지 출력 ⁄ 전달 횟수 : 주 3회(월,수,금) / 당일전달(야외훈련시 다음 제공일자에 일괄 제공)
인터넷 편지 쓰기는 훈련일정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제한 실시합니다.
– 보내는사람 : 1인 1일 1통 으로 쓰기 제한


※ 부후생 또는 훈련병에게 인터넷 편지는 하루에 최대 2통(2명)까지만 쓰기 가능

교육생의 사기를 고양시키고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격려의 글을 부탁드리며, 훈련에 영향을 주는 가정/이성 친구 문제, 비관적인 언어 등의 부정적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편지쓰기 방법 


         ▶ 해병대 홈페이지 「교육훈련단 소식」 에서 「인터넷 편지쓰기」 클릭

         ▶ 「편지보내기」에서 ’받는 이’(훈병이름)와 ’생년월일’(훈병 주민번호 앞 6자리) 입력

         ▶ '실명인증(보내는 분 주민번호, 성명 기입)' 후 다시 「편지보내기」에서

             '받는 이'와 '생년월일' 입력 후 '편지쓰기' 클릭 → 하단 '배치결과' 조회됨

         ▶ 배치결과에서 '신병 0000기 제0신병교육대 0소대 0000번 000' 클릭

         ▶ 하단 편지창 열리면 편지쓴 후 '보내기' 클릭

 

 

인터넷 편지 쓰기로 바로가기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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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4. 01:35

난중일기

2013년 6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6.18-21, 대한민국 광주)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새마을 운동 기록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

 

- 이충무공 친필본 『난중일기』 1건 7책(국보 제76호)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1592년 1월 1일부터 1598년 11월 17일까지 7년간의 군중 생활을 직접 기록한 친필일기이다.

-『난중일기』는 원래 임진일기(1592년), 계사일기(1593년), 갑오일기(1594년), 을미일기(1595년), 병신일기(1596년), 정유일기(1597년), 속정유일기(1597년), 무술일기(1598년)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1595년의 을미일기를 뺀 총7책이 보존되어 전해오고 있다.

 

 

* 문화재청 홈페이지 난중일기 소개글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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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가 세계기록유산이 되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충사에서 기획특별전과 문화행사, 특별강연을 연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 이순신 장군과 난중일기에 대해 함께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ㅇ 기획특별전
- 전시명 : 난중일기(전장의 기록에서 세계의 기록으로)
- 전시기간 : 2013. 7. 1.(월) ~ 12. 31(화)
- 전시장 :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기념관 기획전시실
** 개막식 : 2013. 7. 1.(월), 14:00 (개막식 후 다과, 판소리공연 감상이 있습니다)

ㅇ 기념공연
- 가야금공연 : 6. 29(토), 30(일), 14:00 ~ 15:00
- 판소리공연 : 7.1(월), 15:00~16:00

ㅇ 특별강연
- 7. 13(토) : 임진왜란의 생생한 기록유산, 난중일기 / 이상훈(해군사관학교 박물관)
- 7. 20(토) : 난중일기를 낳은 임진왜란, 어떤 전쟁인가 / 한명기(명지대학교)

 

 

[첨부 참고 하세요 : 난중일기 기획특별전-기념공연-특별강연 포스터]

난중일기 포스터.pdf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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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1. 15:34

봄에 볼 수 있는 개나리, 산수유 꽃

꽃샘추위속에서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제 서울에도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볼 수 있네요~
이번주부터는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 축제가 시작이 되지요~
그리고 이 벚꽃이 다 지게 되면 여름의 시작일것입니다.


봄의 대표적인 꽃은 무엇을까요?
저는 봄꽃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은 개나리입니다.
올해는 개나리가 늦게 피다 보니 진달래에 밀려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네요!
알에서 갓 나온 병아리 같은 개나리 꽃입니다.

막 피기 시작하면서 시들기 시작하는 개나리꽃!
구경 못해본 사람들을 위해서 한컷 올려봅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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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1.04.1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길에 개나리를 보고 진달래라고 했다가
    한참을 웃은적이 있는게 다시 떠오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