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 11:18

우리아이 잘 놀고, 잘 먹는 것일까요?



아기 키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를 추천해 보려고요.
월령별 정보의 모든 것-아기잠 진단까지 : 존슨즈베이비 살아있는 백과사전




토끼~꼬마 후! 만 10개월 직전~

앞니가 위 아래 두개씩~^^


늘 걱정되시지요?
잘 먹는 것인지, 잘 노는 것인지 말이에요.
신체발달은 잘 되는 것인지, 언어나 감정도 익혀가는 시기인데 엄마가 잘 해 주는 것인지 말이에요.

또 가끔은 자다가 자주 깨는 아이 때문에, 잘 먹지 않으려는 아이 때문에, 짜증을 자주 내는 아이 때문에 당황스럽고, 고민되는 일이 생기지요.
아니, 가끔이 아니라 늘 그럴 거예요.

저도 꼬마 후가 밤에 늘 자다가 자주 깨서 걱정이에요. 아, 엄마가 옆에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후를 재워 놓고는 밤에 원고를 쓰거나 일을 하거든요.
낮엔 일할 시간이 좀 부족해요.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지만 나오면 회의 준비해서 회의갔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면 바로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니까요. 원고를 쓸 시간은 전혀 없지요.
그래서 주로 밤시간에 원고를 쓰는 일을 하는데, 꼬마 후는 아빠랑 혹은 혼자 자는 일이 잦아졌지요.
늘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잘때는 자주 안아주는 편인데요.
꼬마 후가 깰 때마다 이제 돌이 다 되어가니까 아침까지 깨지 않고 혼자서 자야하는데, 걱정이 되거든요.



이렇게 고민이 될 때 제가 자주 찾는 사이트가 있어요. 아직 잘 때 자주 깨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덜 자주 깨긴 하는 것 같아요.
아기잠과 월령별 아기 발달 상황에 대한 조언이 다른 사이트들 보다 저는 도움이 되더라고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면 참고하세요.



존슨즈베이비 살아있는 백과사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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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이아빠 2009.03.0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돌이아빠 2009.03.0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곳도 있군요.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 異眼(이안) 2009.03.0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돌이아빠님도 모르셨고나.
      그런데 돌이아빠님이나 솔이아빠님처럼 관심 많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신 정보들일지도 몰라요.
      간단하게 잘 정리되어있긴 한데^^

  3. 무진군 2009.03.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아빠님들이 다녀 가셨군요...ㅋㅋㅋ
    애기 밤에 잠안자면 엄마도 아빠도 퀭해지기 일수죠...ㅎㅎㅎ
    꼬마후는 왠지 호기심이 많아 보입니다.^-^

    • 異眼(이안) 2009.03.0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기심.......ㅡ.ㅜ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여기저기 다 참견하고...벌써부터 큰일입니다.ㅋㅋㅋ
      꼬마 후의 아빠야는 후가 밤에 깨서 크게 울어도 세상모르고 잠을 자는 아주 좋은(?) 성격입니다.ㅋㅋㅋㅋ
      둔해요. 잘때는 업어가도 모르는 아빠야지요^^

    • 무진군 2009.03.0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저는 옆에서 정민이가 기침만 해도 깨버리는데..=ㅅ=;.. 부럽습니다..;ㅂ;(진심이예요..)

      저희집은 애어른 할꺼 없이 눈이 팬더...

    • 異眼(이안) 2009.03.0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엄마야는 곰팅이 아빠야가 가끔은 때려주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둘다 잠 못자서 팬더되는 것보다는 나혼자 감내하는 게 낫기도 하고....그래도 얄미울 때도 있답니다.^^)

    • 무진군 2009.03.0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와이프가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도 해서.. 그래도 푹자고 직장 잘 지키고 열심히 돈버는게 더 중요하기도 하죠^-^ 이해해 주세요...ㅎㅎㅎ 아빠야님도 이안님에게 오늘 고생 많았지? 라고 한마디 던져 주시면 참 좋을꺼 같기도 하네요..(혹 던져 줄때는 오버해서 감사 표시를 하시면 자주 표현하시고 미안해 하실꺼예요..)

      -저희집은 던져 줘도 시쿤둥 하다 보니 그냥 다 지나갔네요...ㅎㅎㅎ 아이가 또 생긴다면 다시한번 도전을...

    • 異眼(이안) 2009.03.04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러게요, 오버액션을 잘 취해주어야 하는데..
      전 잘 못해서요.ㅋㅋ

      저는 잠이 적은 편이라 다행이지 안그럼 일도 못할 뻔 했어요. ^^
      싸모님께 따뜻한 한마디....가끔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