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9. 08:30

Weekly shopping
Weekly shopping by miss karen 저작자 표시
 

거대 공룡 유통업체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들 나옵니다만, 생각이 짧기도 하고, 일하는 엄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편리한
지땡땡을 많이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오픈마켓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돌아다니면서 비교해보고 구매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지땡땡을 주로 이용합니다. 한곳을 이용해야
마일리지며, 할인쿠폰 등등을 이용하기가 쉽더라고요.
제 손에는 지땡땡이 익어서 거의 지땡땡 내에서
가격비교를 해보고, 제품비교를 해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별걸 다 구매합니다.

비금도 섬초(시금치)가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가보니 없더라고요.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하우스에서 키운 키만 멀대같이 크고 깨끗한 시금치가 입에 맞지 않습니다. 맛이 없어요. 뭐, 씻을 것도 없을 만큼 깔끔하긴 하지만요. 단맛이 없는 시금치, 참 싫어서 된장국에나 넣지 무쳐먹을 생각 안합니다. 달달한 시금치나물이 먹고 싶어 지땡땡에서 비금도 섬초를 검색해보니 있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2kg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설에 먹으려고 4kg을 더 주문했습니다.

주의:시골에서 그것도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시금치는 모래가 많이 범벅(?)되어 있습니다. 시금치 한포기를 몇조각내서 씻으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데, 하우스에서 자란 깨끗한 시금치만 드신 분들은 모래가 나온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시는 것 같아요. 지땡땡 상품평에도 극과 극을 달리는 평들이 달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씻어도 가끔 모래가 씹힐 수도 있는 시금치. 이해 안되시면 요놈 절대 사지
마세요.


꼬마 후가 먹는 골드키위도 제주도산으로 지땡땡에서 구매해 먹고요. 저농약으로 키우고, 오존수 처리 및 브러쉬 세척 후 포장되어 나오는 사과도 지땡땡에서 구매해 먹습니다. 후가 '사자~'달라면서 이놈을 아주 잘 먹습니다. 우리 후는 사자를 깎아먹네요.ㅋ 
 단호박도 함평 미니단호박으로 지땡땡에서 주문합니다.
양파도 창녕 우포늪 양파로 10kg 씩 주문해서 먹습니다. 

쌀, 찹쌀, 찹쌀현미, 검정약쌀(흑미)
같은 쌀 종류는 물론 다른 쉽게 물러지지 않는 야채까지 지땡땡에서 주문합니다.
싸고, 집까지 배달되니 좋고, 편리합니다.
잘 고르면 생산자가 직접 보내 싱싱하고, 싸고, 맛도 있고요.

가끔 덤이 올 때도 많습니다. 하하~ 
 
 

 
Potato harvest
Potato harvest by Dr. Hemmert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이제야 시작하는 감자이야기

시어머니는 생감자를 매일 한 개씩 드십니다. 그래야 속이 편하고 좋으시다네요.
어머니는 조금 특이한 체질입니다. 약을 정말 못드십니다. 여기서 다 적지는 못하지만 정말 특이합니다.
성격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체질이요. 못된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강조^^
저는 시어머니가 살림 다 해주시는 집에 얹혀사는 하숙생 며느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지땡땡에서 클릭클릭~ 어머니가 원하시는 물건을 최대한 잘 구매해드리는 것에 충성할 뿐입니다.

이번엔 감자를 한상자 사달라고 하시기에, 한상자 주문했습니다. 워낙 많이 드시니까요. 10kg은 얼마 못갑니다. 얼마 전까지는 엄마가 키워서 보내주신 감자를 드셨는데, 조금씩 사다드시려니 힘도 드시고 하시다고 해서요. 10kg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저곳 비교해보고, 추가요금이 있는 옵션을 골라 많이 싸지는 않은 것 같아도 주문했습니다.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곳 같았습니다.또 강원도 감자라고 해서요. 전에 강원도 감자 먹어봤더니 맛이 있었거든요.

주문 후 감자가 도착한 날 저녁.

어머니께서 감자 5개를 깎았는데, 2개가 썩었더라고 하시네요.
뭐, 보관을 잘 해도 그럴 수도 있겠지요.
이해됩니다.

상자 속을 보니, 감자들이 괜찮아 보입니다.
만져봐도 썩은 것들은 없어 보입니다. 감자 맛은 괜찮다시기에 그럼 그냥 먹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어머니께서 감자 볶음을 하신다면서 감자를 깎으시는데, 꽤 오래 걸립니다. 이상합니다. 자세히 보니 감자를 도려내고 계십니다. 아이 젖을 먹이다 말고, 가까이 가서 보니까 감자가 이상합니다. 감자가 왜 이러냐니까 글쎄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속이 이렇더라며 보여주십니다.

군데 군데가 검게 변해있어요.대체 왜 이럴까요? 보통 썪는 것처럼 무르지는 않습니다.


허걱! 썩은 감자 투성입니다.
완전히 무른 것이 아니라 군데 군데 검게 변했습니다. 일부분은 속이 무른 것도 있고요.
아예 전체가 이렇게 변한 것도 있습니다.
물러지면서 썩었으면 이해가 되는데, 제 짧은 생각으로는 단단한채로 이렇게 변한 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아시는 분은 대답 좀 해주세요.

아니, 부분 부분이 검게 변한 것은 무슨 약품처리를 한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이런….
설마, 설마 그럴 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해 봅니다.



깨끗해 보이는 감자는, 어머니께서 다 도려내 놓으신 겁니다. 그래도 요정도예요.


어머니는 생감자로 드시고, 후는 된장국에 넣어서 감자를 먹는데 이 감자, 아무래도 그대로 먹일 수는 없었습니다. 반품해야겠다고 했더니 어머니께서는 식품은 반품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셨나봅니다. 그냥 도려내고 먹어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요.

그런데 너무 심각합니다. 20개 가량을 깎았는데, 한 개도 성한 것이 없습니다. 모두 3분의 1 이상은 도려내야하고,  아예 먹을 수 없는 것도 서너 개나 됩니다.

어머니는 그때서야 그 전날 5개도 이렇게 도려냈고, 그중 두 개는 아예 못 먹을 것이었다고 하시네요.

어머니랑 감자를 살펴보다가 이상하다며, 먹지 말자고 했습니다.
반품을 안받아줘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감자를 먹일 수도 없고, 생감자로 드시는 시어머니께 이런 감자 드시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도려내고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고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냥 썩은 감자라면 말입니다.

보관 상 얼었다 녹은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셨던 분인데 얼었다 녹으면 물러지면서 썩어야 하는데 이건 좀 이상하다고 하십니다.

저도 감자가 시골 집 창고에서 감자가 썩기도 하고, 말라 비틀어지기도 하는 것을 보며 커왔는데, 이런 건 처음 봅니다.
괜한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만, 감자 싹이 나지 않게 약품처리를 한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분부분이 까맣게 변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머니도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시네요.
모르는 상태에서, 의심이 되는 상태에서 그냥 드시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유기농 농산물들 못생기고 썩은 것들 저는 다 도려내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러 못난이 농산물들 골라서 사는 걸요. 하지만, 이렇게 믿음이 안가는 제품을 절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는데, 약품처리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더니 그 답은 없습니다. 안했다는 말도 안하고요. 더 따지고 싶지는 않아서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반품은 받아준다고 해서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싹이 나지 않게 감자들이 약품처리를 한다는 소리도 저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럴리 없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렇게 썩은 감자를 처음 보기에 의심이 생겼던 것인데, 판매자가 답을 안해준 것을 제가 답을 회피하는 것처럼 느낀 것일 수 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절대 그런 짓은 안할 거라 믿습니다. 농부니까요. 제 자식인 농산물에 장난칠리 없겠지요?

제 성격이 뭐든 단번에 결정을 내리는 시원한 스타일이 못됩니다. 저는 극소심 대문자 더블 A형(AA)입니다.  늘 뭔가 비교해보고, 결정을 하는 편이거든요. 상품평도 자세히 살펴보는 스타일이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농산물을 구입하고, 실패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인터넷으로 감자는 처음 주문한 것인데, 다시는 감자 주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감자, 농사지으시거나 이런 상태가 되는 이유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자가 왜 이렇게 됐을지 정말 궁급합니다.
인터넷에서 농산물 구입할 때는 상품평 등 자세히 따져보고 선택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 해 봅니다.

 
2010년 2월 9일 밤에 덧붙이는 글!
판매자님께서 감자가 왜 이렇게 변하는지에 대한 덧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덧글이 많지는 않아서 이 글과 함께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덧글이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못보시고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여기에 덧붙여 봅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신 경험이 있는 시어머니도 3번의 경우는 처음 봅니다. 하지만, 감자를 판매하시는 판매자님께서 세가지 경우를 말씀해주시니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루비루비님의 덧글에서 농사를 지으신 시어머니께서 얼었던 것은 그렇다고 말씀하셨다니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3번째에 해당되는 것이 맞는 것 같고요.

감자의 보관 및 배송에 있어서 크게 3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1. 감자 보관시 햇빛에 노출될시 > 겉모습이 파래짐
2. 감자 본관시 온도조절 실패시 > 물러지면서 썩게됨
3. 감자 검게 되는 부분 > 얼었다 녹으면서 2-3일 후 나타나는 현상


이렇게 한 가지를 또 배웁니다.
고객들이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했던 게시판에, 상품평에 이렇게 자세한 답글이 있었다면 의심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제가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상품 판매자를 들먹여가며 포스팅 한 글이 아니니 판매자님께서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믿고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발길 하셔서 소중한 덧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 여러 분들이 보신 포스팅이라 이 글을 지우는 것보다는 판매자님께서 주신 덧글을 여기에 덧붙여 소개하는 것이 이 글을 이미 보신 분들의 오해도 풀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Posted by 異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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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2.0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왜그럴까싶네요.쩝...오픈마켓에서 과일도 시켜먹곤 하는데 한번씩은 실망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더군요.

    • 異眼(이안) 2010.02.0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보고 사니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런데 못생기고, 맛이없고, 작고, 일부 썩고 이런 것은 이해가 되는데요. 농산물이니까요.
      그런데 이건 정말 궁금해서요.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궁금증도 풀겸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티런님~ 방문 감사해요.^^

  2. 윤뽀 2010.02.0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ㅠㅠ 먹는건 직접 보고 사야 할 것 같아요 ;
    트랙백 한번 봐 주세요~

  3. 루비루비 2010.02.09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시댁에서 감자농사 지으시는데 그거 얼어서 그래요
    우리 어머니는 그게 달고 맛있다면서 버리지 말고 다
    먹으라고 하시는데..전 깍아내고 있어요. 미관상 좋지않아
    그렇지 먹는데는 문제없어요

    • 異眼(이안) 2010.02.0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행이고요.
      어머니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한 번 도 이런 감자를 본 적이 없어서 놀랐어요. 무르면서 썪는 건 많이 봤지만요..
      정말, 좋은 감자 파시는 분들한테 피해는 안갔으면 좋겠네요.
      얼어서 그런 거라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4. 2010.02.09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paerkkk 2010.02.0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위 글내용의 상품을 판매를 한 판매자 입니다.

    감자의 보관 및 배송에 있어서 크게 3가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1번. 감자 보관시 햇빛에 노출될시 > 겉모습이 파래짐
    2번. 감자 본관시 온도조절 실패시 > 물러지면서 썩게됨
    3번. 감자 검게 되는 부분 > 얼어서 녹으면서 2-3일 후 나타나는 현상
    (배송도중 0도씨 이하의 경우 일정시간 노출시 냉동됨 > 택배사 관리소홀)

    신선한 농산물의 경우 날씨로 인한 3번 내용에 대해 고객님께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새 상품에 대해서 다시 보내드린다고 유선으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해당상품 무료반품 세팅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탈게시판의 내용을 읽어보니 저희직원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고객님께서 이해 하시는데 충분한 설명을
    드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모든 저장 농산물은 상품에 따라 적정온도에 저온저장합니다.
    (약품 절대 사용안하며, 사용하는 농가 없습니다.)

    이번 문제로 고개님께 불편을 드려서 다시 한번 고객숙여 사과드립니다.
    연락주시면 고객님이 이해 할수 있게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상.

    • 異眼(이안) 2010.02.0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판매자님께서 직접 댓글을 주셨네요. 제가 구매한 상품의 판매자 분이신지, 아니면 비슷한 문제가 생겼던 판매자분이신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친절한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1번과 2번의 문제는 저도 잘 압니다. 대부분이 1번과 2번처럼 됐다면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3번은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시어머니께서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셨던 분인데도, 3번은 모르시더군요.
      잘 모르는 구매자들은 오해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이해해 주십시오.

      판매자분이 직접 방문하시다니 예상치 못한 일이라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농산물 믿고 구매하겠습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이 게시판이나 상품평에 질문을 올렸을 때, 전화로 반품상담 했을 때 이런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매하신 분도, 직원분도 설을 앞두고 제 글이 마음을 어지럽게 해 드렸겠네요.
      판매자분을 욕하자거나, 잘못되게 하자거나 하는 의도로 포스팅 한 글은 아닙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누군가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하고 싶었다고 받아들여주십시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시 한 번 설명 감사드립니다.

  6. 안녕!프란체스카 2010.02.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 다~ 혼내줬으면 좋겠어요...

    • 異眼(이안) 2010.02.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프란체스카님 댓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정말 혼나야지요.
      다행이 이 건은 그런 사항은 아니고, 얼었던 물건이 배송된 것 같습니다.
      상담하시던 직원분께서 '대'자 큰 감자만 그렇다고 하시니, 그 큰감자들 보관하는 방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얼었다 녹은 후 2~3일 후에 나타나는 문제라니, 배송중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이런 상태였으니까요.
      제가 감자가 이런 상태인 것은 처음봐서 이해도 안되고해서 궁금해서 올린 거였네요.

      관심 감사해요. 블로그도 놀러 갈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